소개
표구는 작품을 더 오래, 더 아름답게 보존하는 일입니다.
상태 먼저, 사진 상담
작업 전에 사진으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범위와 방법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작품에 부담이 적은 방법
한 번 진행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이 많습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신중하게 진행합니다.
안전한 포장과 인도
포장자재를 직접 다루는 업을 해 온 경험을 살려, 택배 접수 시 작품에 맞는 포장 방법을 안내합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작업
표구닷컴은 전국의 명인과 미술품 관련 전문가분들의 조언과 작업을 바탕으로 작품의 복원과 완성도를 높여 드립니다. 작품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가장 알맞은 분의 의견을 구해 방법을 정합니다.
대형 작품과 고미술품 복원은 전문가분들의 팀워크로 작업이 진행되며,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보존 원칙
문화재 보존·관리와 관련된 지침에 따라 복원을 진행하며, 작품의 작품성과 가치 보존을 최우선에 두고 작업합니다. 작품의 원래 모습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작업하며, 한 번 진행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사전에 충분히 설명드리고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합니다.
하는 일
족자·서화첩·액자·판넬 제작, 약해진 종이를 보강하는 배접, 표면 이물질을 덜어내는 세척을 맡아 드립니다. 각 작업은 작업 안내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과 소장 상담
서화·민화·서예 작품을 작품 감상에서 소개합니다. 가격은 게시하지 않으며, 마음에 드는 작품은 문의해 주시면 상세 사진과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설명은 참고용이며 공인 감정서가 아닙니다.
하지 않는 일
작품의 가치 감정과 진위 판정은 하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심하거나 채색이 떨어지는 작품, 고가 작품·문화재급 작품은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표구 용어 간단 안내
- 표구(裱具)
- 그림이나 글씨를 감상하고 보관하기 좋게 족자·액자·병풍·화첩 등으로 꾸미는 일입니다.
- 배접(褙接)
- 작품 뒷면에 종이를 덧붙여 약해진 종이를 보강하고 평평하게 펴 주는 작업입니다. 배첩이라고도 부릅니다.
- 세척
- 작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 가벼운 얼룩을 덜어내는 작업입니다. 작품 재질과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 족자(簇子)
- 그림이나 글씨를 천으로 마감해 벽에 걸어 두는 형태입니다.
- 서화첩(書畵帖)
- 여러 점의 글씨와 그림을 접어 펼쳐 볼 수 있게 엮은 책입니다.
작품 사진과 크기를 보내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사진으로 견적 문의